2026년 9월 18일 LA 주요 핫이슈
본문
1. 채스워스 버스 충돌 운전자, 2급 살인 혐의로 기소
LA 채스워스에서 SUV로 메트로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36세 운전자 베일리 리오스를 2급 살인과 약물 영향하 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17일 기자회견에서 운전자가 사고 당시 약물의 영향을 받은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기소 단계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FOX 11 보도
2. LA 한인축제 2주 앞으로…올림픽가에 축제 배너 설치
제53회 LA 한인축제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국제공원에서 ‘LA 아리랑’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주한국일보는 18일 한인타운 올림픽가에 행사 배너가 설치되며 축제 준비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요 행사인 코리안 퍼레이드는 10월 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올림픽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주한국일보 보도
3. 한인 주택 소유주 위한 무료 ADU 세미나, 26일 개최 예정
가주한인건설협회가 오는 26일 별채인 ADU 신축 관련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기존 주택의 차고나 뒷마당 등에 별도 주거공간을 마련하려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건설·융자·보험 등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별채 신축에 관심 있는 분들은 행사 안내를 통해 장소와 참석 방법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미주한국일보 보도
4. 샌타모니카, 해안 침식 피해 복구 착수…부두 주변 모래 보강
샌타모니카시가 해안 침식으로 피해를 본 해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8일 지역 보도에 따르면, 시는 다른 해변 구역의 모래를 부두 주변 피해 지역으로 옮기고 해안에 보호용 모래 둑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서 해변 상태 악화로 첫 개최를 준비하던 오션 웨이 페스티벌은 취소됐으며, 시는 앞으로의 행사와 겨울철에 대비해 배수 시설도 정비하고 있습니다. Santa Monica Lookout 보도
5. LA 다저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확정
LA 다저스가 17일 신시내티 레즈를 8대 2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최근 14시즌 동안 거둔 13번째 지구 우승으로, 다저스는 다시 한번 포스트시즌을 향한 준비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정규시즌이 남아 있는 가운데 팬들의 관심은 이제 가을야구로 모이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 보도
6. 채스워스 사고 희생자 추모 이어져…헬기 추락 원인 조사 중
채스워스에서 발생한 버스 충돌과 NBC4 취재 헬기 추락 사고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헬기 승무원들이 이용하던 화이트먼 공항에는 꽃과 촛불, 추모 메시지가 놓였습니다. 버스 충돌로 2명, 별도의 헬기 추락으로 3명이 숨졌으며,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영상과 녹음 자료 등을 통해 헬기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BC7 보도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