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맛집) 올드페리도넛 – 서울 한남동에서 시작한 버터 피스타치오와 크림브륄레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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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link LA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두툼하고 쫀득한 도넛 안에 피스타치오와 마스카르포네, 커스터드와 땅콩버터 크림을 가득 채운
부에나파크의 올드페리도넛(Old Ferry Donut)입니다.
올드페리도넛 부에나파크점은 비치 블러바드의 복합 쇼핑몰 더 소스 OC(The Source OC)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점과 카페, 영화관과 여러 상점이 모여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식사를 마친 뒤 디저트를 먹거나 쇼핑하면서 도넛과 커피를 즐기기 좋습니다.
미국의 일반적인 글레이즈 도넛보다 빵이 두툼하고 크림 필링의 양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버터 피스타치오와 티라미수, 크림브륄레처럼 디저트의 맛을 도넛으로 표현한 메뉴부터 라즈베리와 코코넛, 땅콩버터 등 익숙한 재료를 활용한 메뉴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 한남동에서 시작한 한국식 프리미엄 도넛
올드페리도넛은 2016년 서울 한남동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한 수제 도넛 브랜드입니다.
뉴욕의 고메 도넛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두툼하고 쫀득한 반죽에 한국적인 취향과 감성을 더한 도넛을 선보였습니다. 매일 반죽을 만들고 도넛 하나하나에 크림을 직접 채우는 방식으로 브랜드의 특징을 만들어 왔습니다.
부드럽고 가벼운 크림만 넣기보다는 피스타치오와 땅콩버터, 마스카르포네와 커스터드처럼 맛이 뚜렷한 필링을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에나파크점은 올드페리도넛이 미국에 처음 문을 연 매장입니다. 브랜드는 더 소스 OC를 시작으로 한국식 프리미엄 도넛을 남가주에 소개했으며, 이후 다른 지역으로 매장을 확장했습니다.
피스타치오 크림을 채운 버터 피스타치오
올드페리도넛의 대표 메뉴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Butter Pistachio를 살펴보세요.
두툼한 도넛 안을 부드러운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채우고 겉에는 버터스카치 글레이즈를 입힌 메뉴입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한 풍미와 버터스카치의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단순한 링 도넛과 비슷하지만 반으로 자르면 안쪽을 가득 채운 피스타치오 크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크림이 많은 만큼 한입 베어 먹을 때 필링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접시 위에서 먹거나 반으로 잘라 나누어 먹는 것이 편합니다.
단맛이 진한 편이기 때문에 달지 않은 아메리카노나 콜드브루와 잘 어울립니다. 여러 종류를 구입한다면 버터 피스타치오를 중심으로 과일이나 기본 글레이즈 도넛을 함께 고르면 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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